전북지역 대학생들 전국대회에서 기량 과시
전북지역 대학생들 전국대회에서 기량 과시
  • 한성천 기자
  • 승인 2013.12.10 16:1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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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GTEP사업단, 무역구제 논문대회서 ‘대상’…3년 연속 쾌거

- 원광대 솔솔송, 대사협 지원 전국 우수동아리로 3년 연속 선정

- 비전대 김윤자씨,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서 네일아트 우수상 수상



전북지역 대학생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개최된 제14회 전국 대학(원)생 무역구제 논문경시대회에서 전북대 학생들이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또 원광대 봉사동아리 ‘솔솔송’ 역시 한국대학생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에서 주관한 2013년도 사람·사랑봉사단 수료식에서 우수동아리로 선정돼 박수를 받았다. 비전대 참살이실습터사업 교육생 김윤자(30) 씨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참살이 네일아티스트 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전북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 전북대 GTEP사업단



전국 대학생들의 무역관련 논문대회인 무역구제경연대회. 이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우수한 학생들의 논문발표장이다.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휩쓴 전북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학생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학생은 서승주·강안선·김혜원(무역학과 3·4학년) 학생 등 3명. 이들은 한·중 FTA 체결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국내 섬유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에서는 국내 유수 대학의 학생들이 각 팀의 발표 주제를 놓고 불꽃 튀는 토론의 장을 벌였다. 전북대 학생들은 논리적인 답변 등으로 심사위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로써 사업단은 전국 무역구제경연대회 6년 연속 수상과 함께, 이 분야 논문발표 대회에서도 매년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해 무역구제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학생 경쟁력을 자랑했다.

서승주 학생은 “사업단에서 글로벌 무역에 관한 다양한 이론을 공부하고, 직접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무역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전국대회 대상을 자양분으로 삼아 장래 훌륭한 글로벌 무역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년여 동안 학생들을 지도해오고 있는 윤충원 명예교수는 “수 년 동안 두 개의 전국 대회를 주름잡으며 사업단 학생들이 사회 진출에 있어 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며 “무역구제 분야에서 우리 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전국 대학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대가 이처럼 매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전북대 GTEP사업단의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해외에서 직접 도내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하는 등의 실무 교육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원광대 봉사동아리 ‘솔솔송’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봉사동아리 ‘솔솔송’이 한국대학생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에서 주관한 2013년도 사람·사랑봉사단 수료식에서 우수동아리로 선정됐다. 

2013 사람·사랑봉사단 수료식은 전국 각 대학의 70개 봉사 동아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수료증 전달 및 시상식과 활동결과보고, 우수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우수상을 받은 원광대 ‘솔솔송’은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 사단법인 솔솔송자원봉사대에 속해있다. 솔솔송은 2003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교육활동 및 왕궁 한센병력자 정착촌 재가서비스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대사협 지원 동아리로 3년 연속 선정돼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11년에는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주관 최우수동아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아리 회장인 이재요 군은 “봉사활동으로 어르신을 비롯한 청소년들과 함께 재능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좋다”며, “전국 각 대학 봉사동아리와의 만남은 대학 봉사동아리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원광대 사회봉사팀은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참된 인성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감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4년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비전대 네일아트 김윤자씨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참살이실습터사업 교육생 김윤자(30)씨. 그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참살이 네일아티스트 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창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또, 비전대 박지현(미용예술과 2학년) 양도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행사 중 개최된‘앱 창작‘ 이벤트 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1등을 수상했다.

네일아트숍 창업을 목표로 전주비전대에서 시행한 참살이실습터사업 네일아트 과정에 참여해 지난 4개월 동안의 교육일정을 모두 마친 김씨.

김씨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필요한 금전적인 투자의 부담과 창업에 대한 정보부재의 고민을 참살이실습터사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며 “교육을 모두 수료한 시점에 전국적인 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성공적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참살이실습터사업은 웰빙과 관련한 지식서비스 산업분야 창업 및 취업희망자를 선별하여 무료교육을 진행하고 창업 및 취업을 돕는 사업으로 호남지역에서는 전라북도, 전주시의 지원을 받아 비전대가 유일하게 2011년도부터 지금까지 3년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주비전참살이사업단은 전주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네일아티스트, 두피관리사, 퍼스널헬스트레이너, 푸드코디네이터 등 전문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주민 일자리 촉진을 위한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38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전국 참살이실습터 기관 중에서도 창업·취업률이 가장 높은 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성천 기자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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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 2014-04-14 23:14:54
전주비전대 취업률 80.1% 달성
[ 전국 7위 ] [ 전북 지역 1위 ]
전주비전대 간호과는 교내에 최신식 실습 장비와
국내 유수 병원으로의 실습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대기업 취업을 위한 대기업 반 운영중.
전주비전대 원격평생교육원-전국전력노동조합 전북지부 업무협약 체결

cdr 2014-03-19 17:19:49
비전대학교
올해 전국 전문대 취업률 전체 7위 달성
전북 지역 1위 달성
대기업 입사를 위한 대기업반 운영
비전대학교 간호과 최신식 실습 장비는 물론
수도권 유수 병원 실습 시스템 갖추어져 있습니다.
비전대학교 원격 평생교육원www.visioncyber.co.kr

2014-03-16 20:11:50
전주비전대학교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로 선정되어 올해 80.1%의 취업률로 전국 7위의 쾌거를 거두었다. 비전대학교에서는 대기업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대기업반, 토익반, 해외연수 등 학생을 위해 많은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두산, 삼성 등 현장실습은 물론 보건계열로는 연세의료원, 분당차병원, 전북대병원 등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비전원격평생교육원 http://www.visioncyber.co.kr/

ㅇㄱ 2014-03-12 22:50:47
비전대학교는 올해 전국 전문대 취업률 7위를 달성하였고
전북 지역 1위 달성과
교과부가 선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wcc에 선정되었고
대기업 취업을 위한 대기업반이 운영되고있습니다.
비전대학교 원격 평생교육원www.visioncyb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