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서장 김인옥)와 설천중·고등학교(교장 주인찬)는 학폭예방을 위해 4일 교사 및 경찰 30여 명이 등굣길의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인사하는 이색캠페인을 펼쳤다. 학생, 교사 및 경찰 간 친밀감을 형성해 ‘즐겁고 가고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이색 캠페인은 학생회와 교사들의 아이디어로 추진됐으며 3년째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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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경찰서(서장 김인옥)와 설천중·고등학교(교장 주인찬)는 학폭예방을 위해 4일 교사 및 경찰 30여 명이 등굣길의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인사하는 이색캠페인을 펼쳤다. 학생, 교사 및 경찰 간 친밀감을 형성해 ‘즐겁고 가고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이색 캠페인은 학생회와 교사들의 아이디어로 추진됐으며 3년째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무주=임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