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이슈포커스
여행스케치
동아리탐방
건강365
명사들이 말하는 인생 솔루션
중국 강소성
초대석
자원봉사
 
> 기획특집 > 동아리탐방
동아리탐방
임실 최고의 축구클럽 ‘임실FC’
박영기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0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지역 선·후배간 돈독한 우정과 화합을 꿈꾸며 체력단련과 심신단련을 위해 지난 40여 년간 애정이 어린 관심을 두고 지켜온 클럽의 주인공들이 있어 주위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이 클럽은 지난 40년전 임실운수클럽에 이어 삼일축구클럽, 운일축구클럽, 임실FC 등 4차례 산고의 고통을 감수하며 우뚝 선 클럽이어서 그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임실FC 오경래 회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회원이 그 주인공.

임실FC는 지난 2010년 운일축구크럽에서 임실FC로 명칭을 변경하고 처음 20여 명으로 출발했던 회원들이 현재는 70여 명으로 정치인을 비롯한 공무원, 사업가, 자영업, 은행원, 농업인까지 관내 어느 직장에서든 가입할 수 있어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다.

임실FC는 매주 임실공설운동장에서 만나 평일 야간을 이용하거나 주말이면 새벽부터 나와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축구를 시작한다.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들과도 같이 운동장에 뛰어다니면서 체력과 심신단련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성장기를 날 수 있도록 전 회원들이 참여에 적극적이다.

또한, 10여 년 전부터는 구정 및 추석 등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고향 선·후배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훈훈한 맛을 전해 줬다.

해마다 150여 명의 고향주민과 귀성객들이 참여해 축구를 비롯한 각종 운동과 고향의 음식을 준비해 잊히고 있는 친구와 선·후배들의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임실FC는 매년 전라북도에서 실시하는 심판 교육양성을 위해 임실FC 회원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임실축구 발전에 큰 전환점이 예상되고 있다.

 

   
 

임실FC 임실군 축구연합회 주관으로 1년동안 추진된 한마음FC를 비롯한 관촌훼미리클럽, 오수 그램퍼스클럽, 유니티클럽, 강진 클럽, 청웅 청사모클럽 등이 주말 리그를 통해 연말 우승팀의 실력을 가르는 전북도 축구연합회 왕중왕 대회에 임실군 대표로 출전해 해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임실군민의 날 축구대회에서 6회째 우승하는 성적을 보였다.

또한 임실FC는 1993년도부터 여수시 축구동호회인 우리FC와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친선 축구 교류전을 펼치는 등 양 시·군간 친목도모와 교류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양 시·군 친선교류전은 임실FC가 운일축구팀에서 재창단 되기 이전인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온 행사로 축구 경기만이 아닌 가족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해 임실군 이미지 향상에도 큰 기여가 예상되고 있다.

독일의 축구 전문작가인 바우젠바인은 축구를 ‘민중의 예술’이라고 정의 한 바 있다.

관중은 단지 선수들의 어깨너머로 넘겨 보는 것이 아니라 응원을 통해 드라마를 전개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종교와 인종과 대륙과 이념을 떠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평등하며 개인이 아닌 모두의 승리와 패배라는 통합된 경험을 만끽하는 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임실=박영기 기자

 

 

   
 오경래 회장

 ◆임실FC 오경래 회장

 “그동안 임실FC의 기초가 탄탄해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선배 회장단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배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클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실FC 4대 회장으로 취임해 항상 회원과 같이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오경래 회장(43)은 임실 FC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오회장은 “임실FC의 경기력 향상 및 단합은 물론 보다 모범적인 자세로 회원들의 뜻과 의견을 잘 받들어 임기동안 클럽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축구는 일상 생활속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며 승·패를 떠나 축구의 멋과 매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운동이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어 “축구는 회원들의 단합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제일 좋은 운동이며 직업과 계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며 “제 임기동안 회원들이 마음 놓고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클럽을 만드는데 선배, 동료, 아우님들의 많은 협조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영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일본 유명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전주 편 방영
2
민주당 지역-도당 위원장 선출 고민
3
도로공사,‘2018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4
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전북발전 최선”
5
새만금 태양광 발전단지로 만들텐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6. 23 23:13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