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활체육회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전북생활체육회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3.10.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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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들이 전통놀이인 줄다리를 하고 있다. 도생활체육회 제공.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17일 부안실내체육관에서 유치원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2013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도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전통스포츠를 유소년들에게 보급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택견·줄다리기·씨름 시범 및 전통놀이 체험장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문화체험으로 구성되어 유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참가한 유치원생 및 교사들은 고리걸기·투호·비석치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배우며 즐거워 했다.

 박효성 사무처장은"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종목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옛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생활체육회는 오는 31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을 한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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