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0월 22일자 7면 국내산 수산물 “안전하다” 외쳐도… 방사능 공포에 도내 漁시장 ‘썰렁~’ 제목중 ‘漁시장’ ‘魚시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7월 10일자 12면 시론 ‘혼란을 부추기는 관점의 차이를 극복하자’의 장세광 필자는 ‘전주시정발전연구소 연구원’이 아니라 ‘전북의제 21 대외협력위원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이방희 기자

전북도민일보가 21세기 전북언론문화를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전북도민일보와 함께 새로운 언론지평을 열어나갈 참 일꾼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모집내용수습기자(취재) 0명 병역필 또는 면제자▲원서접수기간 : 2013년 6월 28일~7월 1일▲전형방법: 1차 서류심사특전 2차 면접 ▲제출서류▽입사지원서 (본사 소정양식 다운로드)▽주민등록 등본 1통▲접수방법 : 방문 또는 우편접수▽(우)561-706 ▷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기타▽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下)1차 합격자는 개별통보▽자세한 사항은 본사 경영관리국으로 문의바람 (063) 259-2101~3 

▲박태석씨(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배인태씨(NH농협은행 공공지원단장) ▲이준영씨(전북농협 홍보실장)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속에 절찬리 연재한 소설‘가루지기’가 막을 내림에 따라 후속작품으로 ‘평설 금병매’를 7월1일부터 웹사이트(www.domin.co.kr)에 다시 서비스합니다.작가는 남원출신 소설가 최정주씨, 그림은 전량기 화백의 작품입니다.소소생(笑笑生)의 작품으로 알려진 ‘금병매’는 중국 명대의 장편소설입니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성을 그린 작품입니다.최정주 작가의 펜끝에서 새롭게 풀어져 재미와 감흥을 불러 일으키는 ‘다시 보는 소설 금병매’에 독자들의 많은 애독을 바랍니다. 

▲손명수씨(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문규씨(농협은행 부행장)

 전통있는 해변축제 제24회 미스변산 선발대회에 전국의 미인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3일(토) 오후 변산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경치가 수려한 국립변산반도의 관광홍보와 여성들의 사회진출 기회를 마련해주는 미스변산 선발대회는 전국 만 16세∼25세 대한민국 미혼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특히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을 환영하는 바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기념품을 드리고 입상자에는 다양한 상품과 상금을 드립니다.  -접수기간:7월 19일(금)까지 참가자 접수 -신청서류:  참가신청서(본사 소정양식 홈페이지 참조)  명함판 칼라사진 3매(포즈사진 가능)  주민등록 1통  재학증명서 또는 졸업증명서 1통 -참가자

본보 6월 14일자 3면 ′6.4지방선거 1년 앞으로’ 제하의 ‘부안군수 누가 뛰나’ 기사에서 김성수 전 군의장의 사진을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편집과정에서 누락된 김손씨 사진도 추가합니다.

완산고등학교 9회 졸업 30주년 행사=22일(토) 오후 6시 완산고 강당. 연락처: 019-469-5648(김종구)

전북도민일보 장수지사는 관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친목과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테니스 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제22회 전북도민일보 사장기 장수군 테니스대회를 6월 8일(토) 오전 9시30분 장수공설운동장 테니스 코트에서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경기종목: 1부 개인전(복식 A조, B조, C조(클럽추천 신인·여성·60세 이상))2부 단체전(3복식) -참가범위: 장수군 테니스동호인, 장수군테니스연합회원-참가신청: 장수군테니스연합회 011-670-2620-신청마감: 2013년 6월 7일(금)※우천시: 한누리전당 실내코트주최: 전북도민일보 장수지사  주관: 장수군테니스연합회

▲이명노씨(군산대학교 LINC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24일자 사회면 보도 기사에 관한 원광대학교병원의 해명 보도입니다.23일자 중앙일보 보도 등 관련, 세브란스병원(360억원), 서울성모병원(250억원), 건국대병원(15억원), 대구카톨릭병원(14억원), 고대안암병원(4억원)과 함께 원광대학병원이 T약품사로부터 20억원대 기부금을 수수한 의혹이 있는 것처럼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T사는 태전약품이며, 태전약품은 60년 전부터 원불교에 많은 종교기부금을 희사해 왔으며 동 보도내용에 거론된 금액(20억원대) 또한 지금까지 태전약품이 원불교에 종교기부금으로 희사한 18억원, 학교법인 원광학원에 원불교학과 학생 장학금 명목으로 기부한 2억원에 대한 것입니다.원광대학병원에서는 T약품사 및 기타 어떤 약품 관련사로부터도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전북도민일보가 뉴미디어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를 찾습니다. 전북도민일보는 신문지면과 인터넷 신문(www.domin.co.kr), 모바일 웹(m.domin.co.kr), 스마트폰 앱(App), SNS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의 통합 미디어를 이끌어갈 인재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부문 : 뉴미디어 기자(경력 또는 수습)■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전형자격*1차 서류전형(컴퓨터 분야 전공, 영상촬영 가능한 자 우대)*2차 면접(1차 합격자에 한합)■ 재출서류*이력서(연락처, 사진 첨부) 1통*자기소개서*최종학교 졸업 증명서■서류 접수 기간 : 2013년 4월30일(화) 오후 5시까지■접수

전북도민일보 월 구독료가 내달부터 2천원 오릅니다.전북도민일보는 5월부터 한 달 구독료를 현재 8천원에서 1만원으로, 2천원을 인상합니다. 구독료 인상은 1999년 12월 1일 이후 14년 만입니다.본보는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지난 14년간 물가상승에 따른 각종 신문 제작비용과 인건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과 경영합리화를 통해 구독료 인상을 억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매년 신문용지 등 제작 원·부자재 값이 크게 오르면서 계속되는 제작비용 증가로 불가피하게 구독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본보는 인상된 구독료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담은 신문을 만들어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이해를 부탁 드

4월 5일자 1면 ‘학교급식 식품안전 사각지대’란 제목의 기사에서 ‘전주중앙여고 학생 집단식중독으로 치료’ 부분은 학교측에서 “식약처로부터 장염 증세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알려왔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지난 22일자 8면 ‘새만금권 상생방안 정책세미나 개최’ 기사 내용 중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은 이날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았기에 바로 잡습니다.

'참봉사인을 찾습니다'친절한 사회 구현에 귀감이 되는 2013 제15회 친절봉사 대상자를 찾습니다.전북도민일보사가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제정, 시행하는 '친절봉사 대상' 모집에는 도내에 거주하는 전북인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본상 수상자는 부문별로 민간인과 일반공무원, 경찰공무원 등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200만원과 상패를 드립니다. 공무원은 해당 소속처에서 인사상 우대를 받게 되며 경찰관은 일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게 됩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접수기간 : 2013년 3월 11일(월) ~ 4월 2일(화)■ 추천대상 : 친절과 봉사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자■ 추천서 : 공무원-소속기관장, 민간인-관할 시군 및 사회단

전북도민일보는 7년 연속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로 선정됨에 따라 ‘도민이 주인(主人), 도민인 기자(記者), 도민이 독자(讀者)’라는 본보 사시(社是)에 충실하는 한편 도민들의 소리를 지면에 담아내기 위해 [제7기 도민기자(시민기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제7기 도민기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집하며, 도민기자들이 직접 취재․작성한 기사를 지면에 소개하는 형식으로 운영합니다. 제7기 도민기자 활동기간은 2013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이며, 매주 [도민기자 마당] 고정면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참여자격 :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은 도민◆모집인원 : 30명 내외(취재기자 00명, 동영상기자 0명)◆접수기간 : 2013년 3월 6일(수

전북도민일보(대표 임병찬)가 2013년 언론진흥기금 독자권익위원회 운영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한국언론진흥재단은 21일 본보를 비롯한 전국 37개 일간신문사를 독자권익위원회 및 고충처리인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본보는 지난 2007년 독자권익위원회 지원대상 신문사로 선정된 이후 7년 연속 정부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본보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매달 말 독자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올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본보 독자위원회는 독자의 권익보호와 지면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코자 2004년 10월 12일 독자위원회를 창립,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본보는 독자위원회 운영을 통해 독자의 눈으로 날카로운 지면평가와 폭넓은 독자의 의견 수렴을 통한 소통의 저널리즘을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