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장영달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8일 도교육청대회의실에서 열린 2008년도 전북 평균화지역 일반계고교 합격생 학교배정 공개회에 최규호도교육감이 학교배정 초기값을 추첨을 하고있다 8일 도교육청대회의실에서 열린 2008년도 전북 평균화지역 일반계고교 합격생 학교배정 공개회에 수험생대표가 학교배정저장 씨디 봉인지에 싸인을 하고있다 8일 도교육청대회의실에서 열린 2008년도 전북 평균화지역 일반계고교 합격생 학교배정 공개회에 학교배정 추첨후 컴퓨터시스템에 의해 학교가 배정되고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8일 도교육청대회의실에서 열린 2008년도 전북 평균화지역 일반계고교 합격생 학교배정 공개회에 최규호도교육감이 학교배정 초기값을 추첨을 하고있다 8일 도교육청대회의실에서 열린 2008년도 전북 평균화지역 일반계고교 합격생 학교배정 공개회에 수험생대표가 학교배정저장 씨디 봉인지에 싸인을 하고있다 8일 도교육청대회의실에서 열린 2008년도 전북 평균화지역 일반계고교 합격생 학교배정 공개회에 학교배정 추첨후 컴퓨터시스템에 의해 학교가 배정되고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8일 오전10시경 전주시 우아동 전주역앞 4거리교차로 왕복6차선 도로에서 20t 액화가스(LPG)탱크로리 차량 인도로 전도 일대 큰혼잡을 이루었다. skshin@신상기기자

웅진씽크빅 전북지역본부(사업단장 이응준)는 8일 시청 복지환경국장실에서 어린이용 도서 500권을 전달하였다 추성수기자 chss78@

8일 김 완주 지사는 왕국면 한센인촌을 찾아 익산시"사랑의 연탄배달"에 참여하여 왕궁면 지역자원봉사단과 김병곤 도의장,도의원 익산시 부시장, 익산시 시의장 등과 함께 연탄나르기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음­-도청제공 추성수기자 chss78@

8일 시청브리핑룸에서 한준수 경제국장이 2008년도 경제시책 기자간담회를 갖고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전주 KCC 이지스(단장 최형길)가 창원 LG세이커스와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 보강에 나섰다. KCC는 8일 가드 한정훈(29·185Cm)을 창원 LG로 보내고 대신 포워드 김승민(26·193Cm)를 영입하는 1대 1 트레이드를 성사했다고 밝혔다. 한정훈 대신 새롭게 KCC 유니폼을 입게 된 김승민은 지난 2005년 2라운드 5순위로 프로에 입단했으며, 높은 탄력과 정확한 미들슛을 겸비해 올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로 외곽이 약한 KCC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영석기자

8일 시청브리핑룸에서 한준수 경제국장이 2008년도 경제시책 기자간담회를 갖고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8일 오전10시경 전주시 우아동 전주역앞 4거리교차로 왕복6차선 도로에서 20t 액화가스(LPG)탱크로리 차량 인도로 전도 일대 큰혼잡을 이루었다. skshin@신상기기자

새만금 수질 확보의 영향권에 있는 전주권 그린벨트 해제 지역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시가화 예정용지 지정 최소화’ 등 종합 대책이 수립돼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8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내부 조기 개발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만경강 유역 수질 확보 문제가 개발 시기를 10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새만금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주권 그린벨트 해제지역 난개발 방지 대책 및 축산분뇨 처리시설 확충, 새만금 유역 국가수질자동측정망 설치 및 수질 상시관리 체계 구축 등의 종합 대책을 마련해 내부 개발을 둘러싼 환경 논쟁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도는 우선 전주권(전주, 김제, 완주) 그린벨트 해제지역(214.95㎢)의 난개발로 인한 새만금 수질 악화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기 불황과 경영난 등으로 인해 월급조차 제때 받지 못하고 우울한 명절을 맞아야하는 근로자들이 도내에서만도 2천5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노동부 전주·군산·익산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임금체불 사업장은 모두 809곳으로 이곳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천550명이 100억6천여만원의 임금을 제때 받지 못했다. 이는 전년도 162억여원보다는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이긴 하나 아직까지 심각한 수준이라는 노동지청 관계자의 설명이다.지청별 체불현황을 살펴보면 전주지청(전주시, 완주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정읍시)이 441곳의 사업장에서 1천461명, 56억원이었고 군산지청(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2

"태어나 자라고 지금도 선친이 살고 계신 고향 진안에서 남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또 평소 강한 추진력에 존경해왔던 송영선 군수님을 보좌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광상 신임 진안군 부군수는 지난 7일 군 발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전 부군수는 1973년 진안읍을 초임으로 공직에 입문해 전주시와 도청을 거쳐 진안군 부군수로 영전했다. 98년도에 사무관으로 승진 전주시 우아2동장, 도로과장, 도시과장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기획능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6년에 서기관으로 승진해 전주시 도시관리국장, 도 도로관리사업소장으로 재직했다 한편, 전광상(49년생) 신임 부군수는 진안 태생으로 부인과 슬

8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우아동 전주역 앞 교차로에서 남원에서 완주방면으로 달리던 LP가스 20톤 탱크로리가 좌측으로 넘어졌다. 운전자 이모(41)씨는 “사고 당시 앞서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가 갑자기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끼어드는 바람에 운전대를 오른쪽으로 꺾으면서 전복됐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가스누출은 없었으며 당시 현장 부근을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반면 탱크로가 전북된 차선은 30여분간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민수기자 leo@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북연합회(회장 황병근·이하 전북예총)가 8일 제21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마감 직전까지 치열한 눈치 작전을 펼쳤던 이번 후보 등록에는 최종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김학곤 전북국악협회 회장의 출마설이 있었으나 이후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초 출마가 예상됐던 황병근(74·전북국악협회) 현 전북예총회장과 선기현(51·전북미술협회)씨가 등록해 2자 대결 구도로 치뤄질 예정. 특히 지난 2004년 20대 회장 선거에서 이미 만난적이 있는 두 사람이 이번 선거에서 재회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륜과 다양한 문화 현장 및 행정 경험을 강조한 황병근 회장과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전북예총에 새바람을 일으키자는 선기현씨는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전 보조금’에 대한 과도한 법인세가 오히려 지방이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 속에 도내 상공인들이 법인세 부과 감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지원한 보조금의 60%가 국고 세금으로 환수되고 있는 기업이전 보조금 제도는 당초 국가균형발전 취지와는 부합하지 않을뿐더러 지방으로 이전한 기업의 의욕감소로 이어져 기업 경쟁력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8일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방 이전기업 보조금에 세금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청와대와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등에 법인세를 감면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보냈다. 전북지역 상공인들은 건의서를 통해 “기업이전 보조금은 수도권에 집중된 과도한 경제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기업유치를

8일 치러진 김제 금만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기호1번 오인근(48) 후보가 현조합장인 기호 3번 최승운(44)후보를 19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개표 결과 오당선자는 987표를 획득, 968표를 득표한 최후보에 신승을 거뒀다. 기호 2번 최낙숙 후보는 109표를 얻었다.이날 개표는 4차례나 재검표가 이뤄지는 진통을 겪었다.오당선자는 전북대를 나와 김제시의회 3,4대 의원을 역임했다. 김제=조원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