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평소보다 따스했던 겨울이 지나고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속담에 걸맞게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이 도래하여, 산불진화 최일선 산림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봄철 평균기온은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직원들이 출동태세를 완벽하게 하고,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긴장하고 있다. 최근 10년간(2010년~2019년) 우리나라에서 독자기고 | 장준태 | 2020-02-18 15: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