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움과 노력으로 함께하는 사회 배움과 노력으로 함께하는 사회 10년 전 공무원으로서 최초로 민간단체 연구소인 희망제작소에 1년간 파견을 다녀왔다. 파견 후 완주군에 ▲커뮤니티비즈니스 ▲신택리지 사업 ▲희망수레(지역 로컬푸드) ▲한일 커뮤니티비즈니스 포럼 ▲중간지원조직 설립 등 8가지 정책을 파견보고서를 통해 제시했고, 그 이후 완주군은 많은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는데 일조했다. 정부의 정책코드 안에 국가사업과 공모사업이 결정되고, 그 코드 안에서만 사업이 이루어지는게 통상적인 관례이지만, 반면에 완주군은 코드가 없더라도 새로운 코드를 만들어서 사업을 벌려 나갔다. 완주군이 처음 추진했던 커뮤 도민광장 | 박병윤 | 2019-01-20 15: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