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0.062%의 음주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추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12분께 자신의 서울45더
XXXX 아반떼승용차를 몰고 귀가하다 서울 성동구 금호4가 금호터
널 앞에서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추씨는 경찰에서 "친구와 함께 압구정동에서 맥주 1병을 마시고 운
전을 했다"며채혈을 통한 정밀측정을 요구, 경찰은 추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검사를 의뢰했다.
국과수 검사결과 추씨의 혈중 알코올농도가 음주측정기 조사대로
0.05% 이상이나올 경우 운전면허 100일 정지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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