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까지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자격증반을 비롯해 취업·창업·문화·어학·건강, 직장인반 등 모두 7개 과정 48과목에 수강생 1천200명이 참여한다.
정읍 여성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21세기 신지식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창조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기 계발, 특히 전문교육과정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경섭기자 kskim@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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