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2기 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9일 오후7시 이중본 회의실에서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 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 의결에 이어 전임 전영인 회장의 이임과 신임 김현민 회장의 취임이 있었다.전영인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 제2기 동창회가 화합과 참여속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했고 보람이 가득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신임 김현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총동문회(회장 윤방섭 (주)삼화건설대표)는 4일 오후 6시 30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3층 아이리스홀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임환 본사 사장과 윤방섭 회장 등 총동문회 임원진, 아카데미 김태중 원장, 1기부터 4기까지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각 기수별 동창회 임원진과 회원, 과정을 이수중인 제5기 원우회 임원진과 원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사업결산 및 감사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보고와 회원들의 승인이 있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5기 CVO원우회(회장 진효근)는 5월29일과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과 부안일대에서 60여명의 원우가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과 원우회 출범식 및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본보 임환 사장, 한근호 부안 부군수, 김태중 원장, 조용식 자문위원장(전북지방경찰청장) 임재권 3기 동창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한근호 부안부군수 특강, 원우회 출범식 및 친교 시간,부안 일원 문화탐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근호 부안 부군수는 특강에서 “산들바다가 어우러져 천혜의 관광지

“법은 공평해야 하고, 정의로워야 한다.” 전북도민일보 제5기 CVO 비전창조 아카데미 4주차 강연이 지난 21일 전주 노블레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박준영 변호사를 특강 강사로 초청, ‘재심 사건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 변호사는 “소수의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어야 하고 소시민이 실천할 수 있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 실천의 원동력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먼저 박 변호사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가정

“아직까지 코로나19에 대해 근거가 뚜렷한 치료 약제는 없습니다.”전북도민일보 제5기 CVO 비전창조 아카데미 3주차 강연이 지난 14일 전주 노블레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김철승 전주예수병원장을 특강 강사로 초청,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의 원인 및 현황과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강사로 나선 김 원장은 “여러 연구 논문 등을 살펴봐도 아직까지 효과·효능이 완벽하게 입증된 약물은 없다”며 “향후 백신이 개발된다 해도 코로나19가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상당 기간은 이 신형 바이러스와 공존하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3기 동창회(회장 김병진) 정기총회가 14일 오후6시30분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 2층 데이지스 소연회장에서 열렸다.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과 금년도 사업 계획 승인에 이어 김병진 회장등 현 임원진의 연임을 의결했다.회원들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회원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 고로나19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전북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회원들은 또한 “올해도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월례모임

“코로나19 사태는 오랫동안 우리를 괴롭히고, 세계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이다.”전북도민일보 제5기 CVO 비전창조 아카데미 2주차 강연이 지난 7일 전주 노블레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장을 특강 강사로 초청, ‘포스트 코로나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렸다.강사로 나선 유 원장은 “우리나라에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 꼭 석 달이 됐고 집단감염 사태로 우리 일상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지도 두 달이 지났다”며 “성공적인 방역으로 하루 신규확진자수가 한자리수까지 줄어들며 정부는 지난 6일부터 ‘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CVO과정 제1기 동창회 제4대 최태호 회장((주)백광아이에스티 대표)이 28일 취임했다.이날 오후7시 전주 이중본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는 동창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임기를 마친 전임 박형식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최태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제1기 동창회원들은 해를 거듭할 수록 인적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는 동시에 그간 다져온 친목와 우의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회원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조직으로

지역사회 리더들이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북과 국가발전의 역할 모색과 지식 공유를 위한 전북도민일보‘제5기 CVO 비전창조 아카데미’가 지난 23일 개강했다.전북도민일보는 이날 오후 6시30분 전주 노블레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제5기 CVO 비전창조 아카데미 입학식을 가졌다.특히, 이날 사회적거리두기 일환으로 넓은 켄벤션홀에서 자리 간격을 옆 테이블과 2m 이상 띄운 채 행사와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컨벤션 1층 로비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철저히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후 행사장으로 입장했다.이날 첫 번째 특강 인사로

전북도민일보가 지역사회 리더들이 함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북과 국가발전의 역할 모색과 지식 공유를 위한 ‘제5기 CVO 비전창조 아카데미’가 지난 23일 개강했다.전북도민일보는 이날 오후 6시30분 전주 노블레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제5기 CVO 비전창조 아카데미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첫 번째 특강 인사로 초청된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은 ‘디지털 시대, 세상을 읽는 통찰의 힘’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섰고, 디지털 격변의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새로운 지평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벌였다.이번 입학식과 특강에는 ‘제5기 CVO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주도적인 삶을 위해선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전북도민일보 제5기 CVO 1주차 강의가 지난 23일 전주 노블레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을 첫 특강 강사로 초청, ‘디지털 시대, 세상을 읽는 통찰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이날 특강은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 아카데미 제5기 CVO 과정 입학식과 함께 열렸는데 본보 김택수 회장, 임환 사장, 임직원을 비롯해 제5기 CVO 신입 원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강사로 나선 김 부회장은 각종 사례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 아카데미 CVO과정 제1기 동창회는 2020년도 동창회장으로 최태호 (주)백광아이에스티 대표를 선출하고 힘차게 출발했다. 전북도민일보 CVO 1기 동창회는 2월 28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정기총회 대신 차기 동창회구성위원회를 회의를 갖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구성된 임원진은 회장에 최태호, 부회장에 김경회(원일농기계 대표)·배성기(마이유기질비료 대표)·염기찬(일품농산 대표)·김광선(현대자동차 과장), 감사에 국순화(법무법인 경청 대표), 사무총장에 백철희(고감한지엔페이퍼 대표), 재무총장에 배윤국(참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 아카데미 CVO과정 제4기 동창회가 초대 회장에 박세진 원우회장을 선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본보 CVO과정 제4기 원우회는 13일 전주 고사동 라마다호텔 2층 프렌치홀에서 수료식을 가진 뒤 정기총회를 열어 박세진 원우회장((주)세진아트 대표)를 초대 동창회장으로 추대했다.또 부회장으로 김종태((유)에이치건축 대표) 박병수((유)코쿤 대표) 최연상((주)서호 대표) 이일수((유)청강건설 대표) 이연주(전북지방변호사회 부회장)원우를 선출했다.또 강주원(법무법인 대언 변호사) 김세린(세무사 김세린 사무소 대표)원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원장 김태중)CVO과정 제4기 수료식이 13일 오후 7시 전주 라마다호텔 2층 피렌체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CVO과정 총동문회 서철교 수석부회장과 박형식 1기 동창회장, 전영인 2기 동창회장 김병진 3기 동창회장등 내빈, 박세진 4기 원우회장, 임환 전북도민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수료생등 70여 명이 참석했다.87명의 수료생을 대표해 서현자 원우회 부회장이 수료패를 수상했다.임환 사장과 김태중 원장은 수료패를 통해 “전북지역 오피니언 리더로서 비전 창조와 잠재역량의 계발로 개인과 지역발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원장 김태중) CVO과정 제4기(회장 박세진 (주)세진아트 대표) 종강 졸업여행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제주도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원우 50여명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문화탐방과 송년의 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원우들은 지난 1년간 명강의 수강을 통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 습득과 원우친교시간 해외문화탐방,원우기업 탐방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하면서 나누었던 우정과 즐거움을 회고하며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일정을 소화했다.◇문

“성공의 열쇠는 내 손안에 있습니다. ” 또한, “성공을 위해서는 배워야 하고 소비 즉 낭비하지 않고 꿀벌처럼 사는 생활을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매순간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저 마다 다른 삶을 선택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생구호로 가는길 험해도 웃으면서 살아가자. 또 길이 막히면 돌아가면 됐다로 정하고 열심히 저 나름대로 삶을 영위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좌우명은 영원히 사는 것 처럼 미래를 준비하고 내일이라도 죽은 것 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고 개인적인 목표는 한반도의 통일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미데(원장 김태중) CVO과정 제4기(원우회장 박세진(주)세진아트 대표) 제25주차 강의 및 종강식이 5일 오후6시30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연가 3층 연회실에서 열렸다.이날 종강식에는 40여명의 원우들이 참석해 뜨거운 참여 열기를 과시하며 지난 1년 과정을 마무리하는 성과와 보람을 회고하면서 그간 쌓아온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강의에 나선 탈북민 한수연 강사는 2003년 탈북을 하고 11년전 남한에 들어 와 정착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과 신산한 삶을 진솔하게 풀어놔 원우들로부터 뜨거

“저는 ‘100’이란 숫자와 인연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주 풍남초를 나왔는데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고, 고등학교도 100주년이었습니다. 그리고 풍남초 총동창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학자의 길을 걷다 ‘가지 않은 길을 좋다’는 마음으로 국회의원도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대외부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KAIST에서 자산운용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매일 결재하는 금액이 100억원입니다. 앞으로 강의는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북도민일보 2019년도 제4기 CVO 비전창조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CVO과정 총동문회(회장 윤방섭,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장,삼화건설 대표) 골프대회가 28일 익산 샹떼힐CC에서 열렸다.CVO 과정을 이수한 동문 회원과 CVO과정에 재학중인 제4기 원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골프대회에는 CVO과정 1, 2, 3기 동창회원과 4기 원우회등 14개팀 56명의 원우들이 참가했다.청명한 날씨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참가 동문과 원우들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우정의 샷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윤방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처럼 C

“여러분은 새로운 인류가 탄생했다고 하면 어떠한 생각이 떠오릅니까? 요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인공지능, 로봇이 현재 삶의 형태를 바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여러분은 ‘스마트폰’에 대해 깊게 생각한 적 있습니다. 기존 5장6부의 인간에서 하나를 보태 5장7부의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즉, 새로운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의 탄생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현재의 삶은 어떠하고, 미래는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