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점검 합동 회의 개최
완주경찰서,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점검 합동 회의 개최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24.03.12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주경찰서(서장 김효진)는 12일 범죄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피해자보호 안전조치 점검 및 위험도 재평가를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완주경찰서(서장 김효진)는 12일 범죄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피해자보호 안전조치 점검 및 위험도 재평가를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회의에서는 범죄위험도가 높은 범죄피해자 10여 명에 대해 위험도 점검 및 등급 재조정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범죄피해자에 대한 추가위협 등 안전조치 조정 사안 검토 및 부서간 조치사항 등 정보공유를 통해 범죄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효진 서장은 “완주경찰은 군민의 범죄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할 것이며, 범죄피해자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