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위원회 회의보도내용
 
전북도민일보 제3차 독자위원회
icon 정재근 기자
icon 2007-12-11 14:03:00  |  icon 조회: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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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제3차 전북도민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이양근·전북대 대학원장)가 5일 오전 11시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소재 이중본에서 임병찬 사장과 독자위원, 임환 편집국장을 비롯한 본보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양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차 독자위원회에서 지적한 국립대 통합 관련 형평성 있는 보도를 주문했는데 독자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해당자사들의 입장을 게재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독자위원회에서의 토론내용을 적극적으로 신문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과보고 및 5월중 주요 보도내용 보고에 이어 주요 안건 토의가 진했됐다.
 
첫 발언에서 임혜순 위원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탈을 막고 취업 진로에 희망을 실어 줄 수 있는 운동에 전북도민일보가 앞장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환철 위원은 “무주군 국고 12억원 반납위기 기사내용 중 군의회에서 삭감한 구체적 이유에 대한 설명이 미흡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이복용 위원은 “전북도민일보 1면에 보도된 ‘모 대학 교수의 문단 역사상 시 88편이 동시 등단’이란 내용은 검증 없는 보도나 다름없다”며 “뉴스 가치상 1면에 보도할 것이 아니라 문화면에 작은 크기로 보도하는 것이 마땅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문의 질 향상을 위해 신문사 자체적으로 기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특종 보도상을 제정해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황병근 위원은 “도내 첫 미술품 경매 실시를 1면 톱기사로 배치한 것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홍오남 위원은 한미FTA협약 이후 농민 성공사례를 적극 반영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선철 위원은 전주시내 천변에 대한 점검과 사원들의 아이템 공모 및 사기진작을 위한 포상제도 도입 등을 주문했다.
 
김종국 위원은 새만금 군사 기지화를 못하도록 앞으로도 기획보도를 지속적으로 내 보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양근 위원장은 “전주서부신시가지내에 호텔건립 보도내용의 경우 독자입장에서 신문내용을 읽어 보면 부지 위치가 전북도청 옆인지, 어디인지 전혀 표현되어 있지 않았다”며 좀더 독자입장에서 보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2007-12-11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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