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위원회 회의보도내용
 
2008년도 제6차 독자위원회
icon 이방희
icon 2009-03-25 15:47:00  |  icon 조회: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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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2008년도 제6차 독자위원회(위원장 이양근)가 30일 오전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본사 임병찬 사장과 유명숙 총무, 한광수·홍오남·신환철·황병근·황선철·임혜순 위원을 비롯해 김태중 편집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양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도민일보가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이 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면서 “하지만 아직도 현장의 살아있는 취재와 보도와 정확성 등에 좀더 신경을 써야 신문사의 위상이 날로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임병찬 사장은 “편집국 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데 독자위원회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줘 양질의 신문을 만드는데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태중 국장의 월간 주요보도 사항과 관련, 대다수 독자위원들은 본보 기획특집 보도가 매우 잘 꾸며져 독자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다음은 위원회 토론내용을 요약 정리해 보도한다.


▲임혜순 위원= 학부모 위원에 지방의원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다.
학교운영위원회는 정치인의 정치의 장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취지에 어긋나는 만큼 기획취재가 필요하다.
또 소리문화 행사장 부스 임대료를 받는 것은 당연하나 부스당 500만원을 받는 것은 너무 과한 것 아닌가?

▲신환철 위원= 전주천 산책로 주변이 지저분할 뿐 아니라 갈대도 띠풀 등에 의해 고사하는 등 관리상태가 부실하다.
도시 및 시민건강 증진 차원에서 지속적인 보도가 요구된다.


특히 보도 이후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경과 및 과정 등을 시간을 할애해 다뤘으며 좋겠다.


▲황병근 위원= 소리문화축제가 예년에 비해 정체성을 회복해 비교적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분위기이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결산보도가 필요하다.
소리문화 행사기간 일부 언론에서 두차례 대형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일부 예산단체는 수년간 단원교체가 없이 철밥통처럼 지내면서 매년 대학졸업생들의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만큼 언론이 물갈이 차원에서 이를 파헤쳐야 한다.


▲한광수 위원= 올바른 한방상식 및 약제사용 등에 대한 보도도 필요하다.
소리축제를 계기로 도내 축제에 대한 허와 실을 분석·평가해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점검해야 한다.
행사개최 자체가 지자체의 재정압박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황선철 위원= 시민들은 중국산 멜라민 함유 제품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명단을 밝혀야 할 것이다.
달러 강세속에 장롱 속 달러동전모으기 행사를 전개하는 것은 어떤가? 외화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찾아 보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홍오남 위원= 기획특집은 요일별 표시를 하고 소설도 기존 박스 틀을 고정적으로 배치해야 독자들의 혼란을 피할 수 있다.
중국산 식품들이 엄청나게 수입되고 있는데 상품표시도 않은 물품이 그대로 들어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다뤘으면 한다.


▲유명숙 위원= 21세기 경제포럼의 강사진 중 유명인사가 많은데 독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알릴 수 있도록 요약보도하는 것은 어떤가? 소리문화 축제 제목 중 ‘소리와 오락에 빠져들다’는 매우 좋았다.
모든 지자체 행사가 이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으면 좋겠다.


▲이양근 위원장= ‘건강 100세 인생’ 특집 내용의 분야를 다양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끔 제목의 표현이 난해하다.
독자들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뽑아야 할 것이다.
‘사람들’란에 생색내기용 보도자료 기사가 많이 줄었다.
그러나 일부 정치인 관련 보도는 아쉬운 점이 있다.


▲임병찬 사장= 일부 예술단제의 문제점은 관련 기관의 지도감독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도내에서 달러가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연재소설을 고정화하겠다.
2009-03-25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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