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옛 대한방직 개발 이익 환수 방식은 토지 40%가 기본 방침
전주시, 옛 대한방직 개발 이익 환수 방식은 토지 40%가 기본 방침
  • 권순재 기자
  • 승인 2021.04.21 18:3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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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민 2021-05-14 16:35:29
에휴 뭐든 들어서면 전주가 발전하는지를 모르나 그냥 냅둬라 개발되게 , 전북도 좀 그럴싸한 도시하나쯤은 갖자
김지우 2021-05-01 00:23:58
이런것들이 뭘한다는건지.. 이거 승인나면 구도심 (고사동 중앙동)은 물론 덕진구 북대앞 구도심 다죽으라는소리다!
가뜩이나 역사도심지구계획이라는 말도안되는 깡패정책으로
구도심일대 체인점도 못내게 막아놨음 한마디로 대대로 전주서 벌어먹고살던 장사치들은 다굶어죽으라는소리다!
서범석 2021-04-24 20:43:07
삼성동 한전부지 토지대금 10조 공공기여금 1조 7천억 대한방직 토지대금 2000억 공공 기여금 750억 이렇게 하면 서로 좋을듯합니다 개발이 중여한데 땅으로 달라는건 사유재산 침해우려가 있네요 어서 개발해서 일자리도 만들고 관광사업 수준 놉혀서 금융도시로 거듭 나야합니다 전주가 너무나 낙후되어 큰일입니다 시민단체는 자제하기 바랍니다
김철 2021-04-23 14:35:16
누구를 위한 개발일까요?
시민?
전주시?
자광?
일부 언론사?
시민 2021-04-23 10:40:53
제발 빨리 개발하게 놔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