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한 아파트와 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해 2시간 만에 복구됐다.
18일 한국전력 전북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3시 13분께 전주 혁신도시의 한 아파트 550여 세대와 상가 일부가 정전됐다.
다만 정전 불편에 따른 민원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측은 즉시 직원을 보내 2시간 만인 새벽 5시 10분께 긴급 복구를 마쳤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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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한 아파트와 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해 2시간 만에 복구됐다.
18일 한국전력 전북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3시 13분께 전주 혁신도시의 한 아파트 550여 세대와 상가 일부가 정전됐다.
다만 정전 불편에 따른 민원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측은 즉시 직원을 보내 2시간 만인 새벽 5시 10분께 긴급 복구를 마쳤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