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순창지역 첫 모내기가 지난 9일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67)씨 4천800㎡의 논에서 시작됐다.
지난 3월10일부터 신동진 찰벼를 하우스에서 모판에 키워 이날 모내기를 했으며 추석을 앞둔 8월 중순께 수확할 예정이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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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풍산면 박춘원씨 도내 첫 모내기
순창 풍산면 박춘원씨 도내 첫 모내기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21.04.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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