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F 전북지부, 임원·시군지부장 회의 가져
UPF 전북지부, 임원·시군지부장 회의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1.02.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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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F 전북지부는 21일 오후 연합회의실에서 이상재 4지구 회장, 조육현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 임원 및 시군지부장 회의를 갖고 2021년 신축년 신통일한국 시대 도래를 위한 제반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며 새출발했다.

이상재 회장은 “여러가지로 열악한 환경에서 전북 UPF 도임원과 시군지부장을 새롭게 맡아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신통일한국 안착을 위한 제반 활동을 현장에서 지역의 상임고문을 비롯한 중심지도자들과 잘 협의해 성공적으로 성취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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