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전라북도 장애인 태권도협회 장순식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8일 열린 취임식에서 장 회장은 “장애인 체육,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운동여건 조성, 우수선수 발굴, 투명한 운영, 신뢰받는 협회, 화합하는 협회 운영으로 모범 협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병웅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제5대 전라북도 장애인 태권도협회 장순식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8일 열린 취임식에서 장 회장은 “장애인 체육,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운동여건 조성, 우수선수 발굴, 투명한 운영, 신뢰받는 협회, 화합하는 협회 운영으로 모범 협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