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백구 난산초등학교 후배들에게 20여년에 걸쳐 장학금을 기부해 왔던 故 이은익 원로목사(삼례 동부교회에서 33년 동안 시무)의 유지를 받을어 유족들이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난산초등학교 장학재단에 3백만원을 기탁해 동창들과 지역주민의 칭송을 받았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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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구 난산초등학교 후배들에게 20여년에 걸쳐 장학금을 기부해 왔던 故 이은익 원로목사(삼례 동부교회에서 33년 동안 시무)의 유지를 받을어 유족들이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난산초등학교 장학재단에 3백만원을 기탁해 동창들과 지역주민의 칭송을 받았다.
김재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