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스콘조합 김영천 이사장,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전북아스콘조합 김영천 이사장,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1.02.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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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김영천 이사장은 지난 5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이사장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조지훈 원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

 전북아스콘조합 김영천 이사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안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인식을 위한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두완정 중소기업전북지역회(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회장, 김기홍 ㈜삼보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자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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