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딸기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행사 코로나19극복으로 따뜻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밝은 표정으로 만나서 웃으며 활동을 편하게 할 수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실시했다.
이날 삼례로타리클럽 유흥옥 회원과 권승환, 이종규 딸기농가에서 1Kg상자 딸기 100박스를 재능기부해 이뤄졌다.
삼례로타리클럽 윤현철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모두가 편한일상 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바쁜와중에도 딸기를 재능기부 해주신 유흥옥, 권승환, 이종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딸기는 삼례로타리클럽회원과 삼례성당에서 추천받은 가구들을 방문조사해 각 가정으로 전달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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