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봉 전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강성봉 전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21.01.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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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봉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다문화위원회 부위원장(강성봉 전 도의원) 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42조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기 위한 핵심 집행기관으로서 정부의 원활한 국정과제 추진과 정책개발을 위해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의 실현에 필요한 사항의 조사·연구·심의 및 입안, 법률안 등 국회에 제출되는 의안의 심의, 당과 정부의 정책에 대한 당·정간의 협의 및 정부정책에 대한 검토·대안제시 등의 권한을 갖는다.

 강성봉 전 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국 다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부위원장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품질관리부 매니저로서 국가산업발전을 위해서 대외협력과 가교역할 하고 있다.

 강성봉 전 도의원은 “앞으로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 다양한 민생정책들을 발굴하고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의 피부에 닿는 어려운 소상공인 정책과 대외협력활동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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