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순창군지부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지원
NH농협 순창군지부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지원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21.01.18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 순창군지부가 AI 방역현장을 찾아 방역복 등을 전달했다. 농협 순창군지부 제공

 NH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김현수)가 18일 관내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가축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현수 순창군지부장은 이날 지역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 등을 살폈다. 또 방역복과 격려물품도 전달하며 현장 근무자에 대한 격려도 빠트리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부장은 “한파 속에서도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매진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농협은 AI 종식을 위한 가용지원을 최대한 동원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