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법원과 검찰청이 만성동으로 이전 한지 일 년이 되어가지만 덕진시외버스터미널 앞 안내판에는 여전히 법원과 검찰청 안내판이 예전 그대로 바뀌어 있지 않아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조은일 도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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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법원과 검찰청이 만성동으로 이전 한지 일 년이 되어가지만 덕진시외버스터미널 앞 안내판에는 여전히 법원과 검찰청 안내판이 예전 그대로 바뀌어 있지 않아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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