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황정희)와 회원들은 23일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동백로타리클럽(회장 이가희)과 연계하여 전주시 평화동 주공아파트 독거 어르신 가정에 노후된 싱크대 교체 및 도배와 전기수리 등 주택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해 송편 봉사 햄버거 나눔 계절음식 김치 등 꾸준히 사랑의 나눔봉사를 실시하고있다. 신상기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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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인 2020-09-25 21:40:25 더보기 삭제하기 이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고 도움을 나눠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요~~받으신 분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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