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봉사자 손길 끊긴 남원 수해지역의 한 어르신
코로나19로 봉사자 손길 끊긴 남원 수해지역의 한 어르신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0.09.20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남원시 송동면 동양마을에 지난 장마로 수해피해를 입은 한 주민이 코로나19확산으로 자원봉사자들 도움이 끊겨 집안에 대형 가전 등을 정리를 하지 못한 채 망연자실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
19일 남원시 송동면 동양마을에 지난 장마로 수해피해를 입은 한 주민이 코로나19확산으로 자원봉사자들 도움이 끊겨 집안에 대형 가전 등을 정리를 하지 못한 채 망연자실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