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전국동시다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열린 12일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전북녹색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이 대신 사전에 기증받은 신발을 놓고 기후위기 대응 촉구 피켓팅을 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리는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전국동시다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열린 12일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전북녹색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이 대신 사전에 기증받은 신발을 놓고 기후위기 대응 촉구 피켓팅을 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