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효릉 석상로
초겨울을 앞둔 난징 중산(鍾山)풍경구는 빨강, 노랑, 파랑 등 온갖 색상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은 명효릉 석상로 신도(神道)의 가로수들이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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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효릉 석상로
초겨울을 앞둔 난징 중산(鍾山)풍경구는 빨강, 노랑, 파랑 등 온갖 색상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은 명효릉 석상로 신도(神道)의 가로수들이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