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관광문화재단, 이병천 대표이사 재선임
전북관광문화재단, 이병천 대표이사 재선임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11.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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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천
 이병천(61)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이사회를 통해 다시 선임되면서 두 번째 임기를 맞는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한 결과,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된 대표이사에 관한 안건을 다뤄 자리에 참석한 이사진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5년부터 전북문화관광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병천 대표는 2018년 1월 1일부터 앞으로 2년 동안 새로운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이사진은 현 대표이사가 재단의 시설 환경 개선과 예술인 창작 공간 및 도민 휴게 공간 조성 등의 주요 성과를 도출했으며, 중앙 공모 사업 유치 노력을 통한 국비 확보를 비롯해 전국 단위 광역문화재단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연임을 최종 결정했다.

 이병천 대표는 “전북문화관광재단이 당면한 과제는 정원에 가까운 인력 확보가 우선적으로 선정돼야 하기에 부족한 인력들을 신규로 채용해 조직의 안정화를 더욱 다져야 한다”며, “전북문화관광재단이 문화와 관광을 양 날개로 하여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따뜻한 아랫목이 되도록 성심 성의껏 돕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를 졸업한 이 대표는 우석대 대학원(문예창작)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북작가회의 회장과 전주대, 우석대 겸임교수, 전주MBC 편성제작국 국장 등을 거쳤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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