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2007년 5월 고충처리활동
icon 관리자
icon 2007-12-17 15:12:00  |  icon 조회: 552
첨부파일 : -
<2007년5월3일>
■내용 : 보도된지 한달이 지나서 쓰레기소각장 설치 반대주민들이 광주고법 재판을 앞두고 본보 보도내용중 재판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정정보도 요구.
보도내용중 마을 주민들이 마을총회에서 57세대가 거주 가구중 54세대가 참석해, 1가구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조건부 건립을 허용했다고 보도해 마치 마을 주민 전체가 합의한 것같이 보도한 것은 잘못이다.
■고충처리
-3일 최영규기자 사실관계 확인 : 보도의 큰틀은 문제가 없으나 찬성세대 수가 잘못 보도됨.
-4일 최영규기자 부평마을 찬반 양측 주민들 만나 주민총회 녹취록 등 설명한 후 내용은 맞으나 세대 수 표기 잘못된 것은 인정한 후 바로잡아주기로 합의.
-7일자 8면 정정보도
<바로잡습니다>
지난 4월3일자 8면 익산주민 기피시설 조건부 승인 보도 내용중 ‘이날 마을총회에는 54세대가 참석했다’를 ‘36가구 54명이 참석했다’로 바로잡습니다.

<2007년 5월3일>
<익산 : 기자의 시각 보도 언론중재>
1. 언론중재 보고
5월3일 : 언론중재위 출석요구 전화
중재신청 : 익산시청 회계과 김석재 계장
보도내용 : 4월24일(화) 14면 기자의 시각 ·부하 공적 가로채는 얌체상사‘
중재기일 : 5월7일 예정
중재내용 : 신청자 김석재 계장은 미등록재산 문제점을 발견은 정현분 담당여직원이 한것이나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은 김모계장이 접근했다.

2. 고충처리 지시
*보도경위 및 문제점 파악
*김석재 통화 조치
*김석재 사전조율
*언론중재 출석

<2007년 5월7일>
3. 1차 언론중재위원회 참석, 중재 보고
보고자 : 김태중 부국장 대우
일시 : 2007년 5월 7일 오후 5시
장소 : 언론중재위원회 전주지부
중재부장 : 유길준 판사, 권형남, 심병연 위원 등 참석
신청인 : 익산시청 회계과 김석재 재산관리계장
피신청인 :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내용>
-전라일보와 병합 심의
-신청인 의견과 피신청인 의견 청취
-양측 주장이 맞서는 만큼 5월 14일(월요일) 오후 5시 다시 개최
-신청인 증인 신청 : 재산관리계 정현숙, 김영오 직원 증인 신청, 의견 청취키로 결정.

<2007년 5월11일>
4. 익산 언론중재의 건(김석재 정정보도 잠정 협의)
-보고자 : 익산 김한진 기자
-일시 : 2007년 5월11일
-내용 : 신청인 김석재 계장 만나 정정보도 잠정합의
10일 오후 신청인 김석재 계장과 본보 김한진 기자, 전라일보 기자 만나 언론중재 처리방안 협의
-보도요청 일시 : 14일 월요일자
-보도면, 활자크기 추후 협의
-제목 추후 협의 : 바로잡습니다. 부하공적 가로채는 얌체상사 정정보도문


<2007년 5월14일>
5. 2차 언론중재위원회 보고(조정합의)
2007년 5월14일 오후 5시 전북언론중재위 사무실
안건 : 김석재씨 신청 ‘부하공적 가로챈 얌체상사’ 중재의 건
내용 : 언론중재위원들 중재 조정으로 양측 조정합의

<조정합의서>
신청인과 피신청인은 2007년 전북조정15(정정청구) 사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보도문>
제목 : 부하공적 가로챈 적 없어
내용 : .............김계장이 부하의 공을 가로 챈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이 아니므로 바로잡습니다.
보도일시 : 2007년 5월16일자 사회면 게재

<2007년 5월16일>
6. 언론중재 조정합의에 따라 정정보도



<2007년 5월7일>
■접수 및 내용 : 7일 오전 조희정 전무에게 ‘모악산’ 중복 게재되었다고 독자 문제제기.
■처리 : 정정보도-5월8일자 15면
<사과드립니다>
7일자 15면 ‘모악산’이 제작과정의 실수로 3일자 보도된 내용과 중복게재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런 과오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07년 5월16일>
■접수 및 내용 : 5월16일자 5면 톱기사
‘혼불’ 배경 지켜온 최씨 종부 박종순씨 안타까운 죽움 보도기사가 지역내 주요 기사인데 통신기사 처리는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독자항의
■처리 : 지방부 기자 주의 조치. 후속기사 취재 지시
2007-12-17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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