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2007년 4월 고충처리활동
icon 관리자
icon 2007-12-17 15:11:00  |  icon 조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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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4일>
■사유 : 전주전통술박물관 관장명 오기에 따른 정정보도 요구
■고충처리 접수 : 4월4일 오전 10시 전주전통술박물관 박시도 관장이 취재기자(송영석)에게 전화로 정정보도 요구.
■내용 : 본보 4월 4일(수)자 11면 보도 ‘전통술박물관 죽력고 찾아 술기행’ 관련기사에서 관장 이름을 지난 3월 새로 부임한 ‘박시도’ 관장이 아닌 전 관장이었던 ‘김병수’ 전 관장으로 잘못 표기한데 따른 정정 요구.
■고충처리 : 바로잡습니다 : 본보 4월 5일자 11면 보도
본보 4일자 본면 ‘전통술박물관 죽력고 찾아 술기행’ 기사중 전주 전통술박물관 김병수 관장을 박시도 관장으로 바로잡습니다.

<2007년 4월9일>
■고충처리 접수
4월4일자 5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수사관련 보도 반론 요구
■민원인 : 오길준
■접수자 : 임환 편집국장
■보도기자 : 사회부 김강민
■내용 : 4월4일자 5면에 보도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조직위 ‘국·도비 사용내역 수사’ 보도관련, 엑스포 조직위 오길준 회장이 전화를 통해 올해 엑스포 개최 어렵게 됐다. 경찰 수사보도를 접하고 참여업체 문의전화 쇄도.
조직위는 국·도비를 투명하게 사용했다. 조직위측 경찰에 국고 반납 서류 경찰에 일체 제출했다. 지난해 조직위원장 확인 거쳐 국비사용에 한점 의혹도 없다.

<반론보도>
제목 :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반론 보도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9일 지난해와 올해 본보를 통해 행사 개최와 관련해 '입찰과정 특정업체 밀어주기 담합 의혹' 및 '국·도비 사용내역 수사'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내용과 관련 "입찰 과정의 담합 의혹이나 국·도비 및 이익금으로 지난 2003년 사고 보상금을 갚아나갔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행사 개최를 위해 시설업체 입찰을 함에 있어서 공개 입찰 공고(2006.6.14-28)를 냈고 같은 달 29일 참가업체 등록을 한 뒤 전문가 3인이 참가하여 적격 여부를 심사해 다음달 3일 입찰을 실시했다"며 "이같은 절차를 거쳐 지난해 시설물업체로 에스티코포레이션이 낙찰사로 선정돼 지난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행사를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조직위원회는 "조직위가 지난 2003년 드레그레이스 사고의 보상금을 엑스포 행사를 통해 조성된 이익금 및 국도비 등으로 갚아 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조직위원회의 국·도비 정산서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시설, 홍보, 행사 외에는 사용된 적이 없고 사고 보상금은 사단법인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조직위원회 자체 수입금으로 갚았다"고 말했다.


<2007년 4월9일>
■내용 : 4월6일자 3면 사진설명. 김대중 전 대통령 전북방문기사, 사진설명중 이휘호 여사를 권양숙 여사로 오기.
■고충처리 접수 : 전북도청, 열린우리당 관계자 등 전화.
■처리 : 4월9일자 3면 정정보도
<바로잡습니다>
본보 6일자에 3면에 게재된 사진 설명중 권양숙 여사는 이희호 여사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터넷 신문사과문 게재
김대중 전 대통령측 박지원 전 실장 통화
청와대 홍보수석실 통화


<2007년 4월16일>
■내용 : 4월16일 1면 덕진체련공원 인조잔디축구장 민간위탁관련 전주시 부실협약 특혜의혹 보도중, 축구협회 적법절차에 따라 위탁운영하고 있다며 문제제기
■고충처리 : 특혜, 비리 등 고발 비판적인 내용을 보도하면서 비난이나 고발된 당사자의 해명이나 반론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반론보도는 신문의 공정성 신뢰성 확보를 당연한 당연한 의무다. 향후 반론을 확실하게 보도해줄 것을 사회부에 지시.

<2007년 4월25일>
■내용 : 4월25일자 6면 전북춘추 ‘전북지역 국립대 통합 희망만들어야’전북대입장을 들어 보도했다. 군산대입장의 칼럼도 게재해야 한다. 군산지역 인사들 경영진을 통해 의견전달.
■고충처리 : 서거석 전북대총장이 본보 전북춘추 필진이지만 전북대 입장에서 기고가 돼 군산대나 익산대 등의 반론이 있을 수 있다. 해당 대학과 지역에도 기고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2007년 4월27일>
■내용 : 25일자 사랑방 이야기 내용중 '한신(韓信)은…유현덕의 명신이다' 유방의 명장인데 필자 오기로 독자 정정요청.
■고충처리 : 정정보도 - 4월 30일자 15면
<바로잡습니다>
소병년의 사랑방이야기 내용중 '한신(韓信)은…유현덕의 명신이다'를 '한신(韓信)은 한(漢)의 유방을 도운 명장이다'로 바로잡습니다.
2007-12-17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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