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위원회 회의보도내용
 
2018년 제5차 독자위원회
icon 이슈팀
icon 2018-09-20 09:32:54  |  icon 조회: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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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2018년도 제5차 독자위원회가 19일 전주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렸다.

유길종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현안 등에 대해 그동안 보도됐던 내용을 평가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환 본보 사장은 “우선 독자위원회 장소를 마련해 초청해주신 양병선 위원께 감사 드린다”며 “위원들의 가감 없는 질책과 고언을 귀담아 듣고 지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 내용을 요약 발췌했다.

▲최형원 위원(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10월 12일 전북에서 개막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 여부는 도민 참여에 달렸다. 대회의 붐 조성을 위해 전북도민일보가 적극 나서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참여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 전북도는 2022년 아·태마스터스 대회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대회가 성사되면 올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3년 새만금 잼버리대회까지 6년 연속 대규모 대회를 전북에서 치른다. 전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를 위한 언론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양병선 위원(전주대학교 부총장)=최근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조성에 대한 타 지자체 반대와 일부 중앙 언론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왜곡 보도에 대한 도민의 분노 목소리가 높다. 언론에서 시의적절하게 보도했다. 전주는 전통적으로 교육의 중심지였다. 지난 주 도내 대학교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대학별 경쟁률 현황 등에 대해 보도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모집전형에 대한 안내가 없어 아쉬움을 준다. 내년 1월 정시모집을 앞두고 있는 만큼 대학별 상세한 모집요강을 미리 홍보해줬으면 한다.

▲박영자 위원(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전북도민일보가 9월 3일자부터 홈페이지를 산뜻하게 새 단장했다, 보기 쉽고 편하게 정비해 독자들로 하여금 접근성을 높였다. 기업인을 위한 KTX용산역 전북 비즈니스라운지가 문을 열었다. 4층 회의실 등 편리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기업인들이 출장시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인 뿐 아니라 일반인도 사용 가능하다. 널리 알려서 활용도를 높였으면 한다.

▲선기현 위원(전북예총 회장)=가을 문화축제의 계절이다. 내달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맞물려 각종 문화예술제도 펼쳐진다. 전국체전은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문화행사와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다. 전국체전에 맞춰 국악분야 예술인 경연대회도 열린다. 각 시도 선수단 입장시 지역 국악 대표 주자가 나서 흥을 돋운다. 이처럼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제전의 장에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주문한다.

▲임양순 위원(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전주종합경기장 개발과 관련 컨벤션센터 건립 시급성을 지적하고자 한다. 시민 목소리를 수렴 중지를 모아야 함을 부각시켜 주길 바란다. 추석이 눈 앞에 다가왔다. 명절 때면 여성들은 ‘명절 증후군을 겪곤 한다. 이번 명절 때는 남성들도 가사일에 적극 참여 온 가족이 정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 여성 따로, 남성 따로가 아닌 온 가족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재찬 위원(전북개발공사 사장)=19일자‘전북 폄훼, 규탄성명만으론 안 된다’ 사설에 적극 공감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흔드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도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지속적인 목소리 수렴과 후속 보도를 당부한다. 전주 컨벤션센터 건립은 시대적 소명이다. 국제회의 시설 하나 없어 대규모 행사를 유치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집중 조명을 통해 사업 절박성을 지속 부각시켜 주길 바란다. 이번 전국체전의 성패는 도민 참여에 달려 있음을 공감한다. 아울러 우리 지역에 어떤 유망주가 있지 적극 발굴, 기획시리즈 보도를 통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으면 한다.

▲유길종 위원장(변호사)=오피니언 란 ‘도민광장’은 일반 도민의 각계 목소리를 담아내는 코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필진을 보면 간혹 전문가의 글도 들어 있다. 도민광장이라는 타이틀과 어울리지 않는다. 물론 칼럼 필진의 고정 코너가 있지만 도민광장의 자리에 전문가의 글이 게재될 경우 타이틀을 조정해서 실었으면 한다.
2018-09-20 0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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