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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고충처리인 간담회
icon 관리자
icon 2014-12-09 11:14:04  |  icon 조회: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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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4년 8월18일
 장소 : 본사 3층 편집국장실
 주제 : 민선6기 출범후 지방의회 한건주의 기사 지양
 참석자 : 황선철 고충처리인(변호사), 이병주 편집국장, 박기홍 정치부장, 정재근 제2사회부장, 이방희 편집부장

황선철 고충처리인 : 민선6기가 출범하고, 지방의회 원구성이 끝나면서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집행부 길들이기성 한건주의가 잇달아 신문에 보도되고 있다. 지방의원들이 원구성후 자신들의 입지 확보를 위해 앞다퉈 행정의 난맥상을 질책하고 있는데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지적됐거나 지난해 국감 등에 다뤄졌던 내용이 많더라. 기자들이 기사작성시 한번 거른후에 지면에 반영해야 하는데 여과없이 싣고 있다. 이중에는 지자체에서 정정보도 요구나 언론중재위 제소 등까지 갈 사안도 있다. 도민일보 간부진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박기홍 정치부장 : 도의회 뿐만 아니라 시군의회까지 공통된 공통된 문제점 일 것이다. 정치기사는 내가 작성하기 떄문에 일단 나름대로 걸러본다고 하는데 가끔은 이를 이행치 못하는 경우도 있다. 편집회의나 편집과정에서 걸러낼수 있도록 조심하겠다. 특히 시군의회의 경우는 제2사회부장의 게이트키핑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재기자들의 의회기사에 대해서는 철저한 교정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정재근 제2사회부장 : 하루에 13개 시군에서 올라오는 기사를 일일이 검증하자면 시간이 부족하다. 톱과 중톱 기사 위주로 점검하고 있는데 의회관련 기사도 신경을 쓰겠다. 이번달에는 월례회의가 없으니까 다음달 주재기자 회의를 통해 시달하겠다.
 
 이병주 편집국장 : 편집회의나 편집과정에서 게이트키핑 역할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론 대교 과정에서라도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는 기사에 대해서는 다시작성하거나 아예 통째로 들어내는 방법이라도 해야 할 것 을 같다.
 오늘 고충처리인 간담회는 황선철 변호사께서 먼저 문제점을 제시했다. 우리가 모르고 그저 지나갔던 사안에 대해 지적해주신만큼 바로잡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4-12-09 1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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