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2012년 12월 고충처리인 간담회
icon 관리인
icon 2014-02-10 16:24:59  |  icon 조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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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2년 12월20일
 장소 : 본사 3층 편집국장실
 주제 : 신문윤리위원회의 윤리강령 위반
 참석자 : 황선철 고충처리인(변호사), 이병주 편집국장, 이보원 경제부장, 김경섭 제2사회부
 장
 
 이병주 편집국장 : 한해를 보내는 마당에 고충처리인 간담회를 갖는다.
 그동안 일선기자들의 윤리 교육과 취재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했는데도 신문윤리위의 강령 위반 주의조치가 있었다. 지난 10월10일자 5면에 보도한 ‘지역상권 블랙홀 이마트 시민우롱’ 제하의 기사다.
 이마트측의 반론이 없었다는 지적이었다. 지난번 간담회에서도 황선철 고충처리인이 반론보도의 중요성에 대해 지적했었다.
 
 황선철 고충처리인 : 이해당사자의 반론보도 게재는 항상 반복되는 지적인데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데스크들의 인식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작으면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칫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대기업과 관련한 보도는 반드시 회사측이 반론을 가사에 첨부해야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수 있다. 아직은 신문윤리위의 주의조치만 내려왔지 기업측의 요구는 없었던만큼 내부 각성이 필요하다.
 
 이보원 경제부장 : 책임을 통감한다. 하루에 많은 기사를 체크하다보면 리드부분만 읽고 출고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각 지면의 톱, 또는 중톱기사와 관련해서는 좀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기사출고를 하겠다.
 
 김경섭 제2사회부장 : 본사 뿐만 아니라 일선 주재기자들도 반론보도를 생략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다음달 주재기자 회의때 이 문제를 심도있게 전달하겠다.
2014-02-10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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