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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주시 효자동 서원로(199, 201, 203) 일대 상권이 죽으면서 공실로 폐허가 된 곳이 쓰레기 매립장을 방불케 해 주변 주민들의 불안감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수훈 기자
23일 오전 10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공원에 설치된 어린이 범죄예방 CCTV가 나무들에 가려져 찍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수훈 기자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기념한 ‘2024 자전거 피크닉’이 열린 19일 참여한 전주시민이 대성동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바람쐬는길로 자전거 행진을 하고 있다. 이수훈 기자
21일 오전 10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구정문 인근 거리에서 가게 앞 설치된 데크로 인해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수훈 기자
18일 전주시 평화동 체련공원에서 민,관 협력 위기가구 온기 나눔 문화 행사인 ‘모두의 놀이터-함께 EAT(잇)다’ 행사가 개최되어 참여자들이 음식을 나누고 있다. 이수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