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자 사진 바로잡습니다

2011-09-02     .

본보 9월 2일자 13면 동서남북 ‘경기전 유료화 논의’ 제하의 기고자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어진박물관 관장 사진을 바로잡습니다. 게재된 사진은 이동희 전북문인협회장으로 두 분과 독자여러분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