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안경을 써도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미모

2019-07-24     이유미 기자
사진=강지영

강지영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하지 않은 퇴근길 모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엘리베이터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지영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강지영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