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윤채경, 검은 민소매로 남심 올킬하는 황금비율 자랑

2019-07-23     이유미 기자
사진=윤채경

에이프릴 윤채경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윤채경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민소매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는 윤채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채경의 눈부신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윤채경은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