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문성민, 범접할 수없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아우라 눈길
2019-07-22 이유미 기자
배구선수 문성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문성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찰떡콤비#jtbc# 10시50분#본방사수 오늘은#마린룩 눈은이제괜찮아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성민이 카메라를 향해 진지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실핏줄이 터진 눈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문성민은 1986년 생으로 올해 34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