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안지현 치어리더, 근접 셀카로 뽐낸 '여신 미모'

2019-07-17     이유미 기자
사진=안지현

롯데자이언츠 안지현 치어리더가 일상을 공개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낼만나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근접 셀카를 촬영하는 안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근접 셀카로도 결점 없는 안지현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안지현 치어리더는 1997년 생으로 올해 23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