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수조관 덮개 훔친 80대

2019-07-01     김선찬 기자

 전주 완산경찰서는 횟집 수조관 덮개를 훔쳐 달아난 A(8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시 8분께 완산구 서신동 한 횟집에 놓여진 수족관 덮개(시가 6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