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백송이 하사 배우 한윤지, 하늘하늘한 의상으로 청순함 강조 눈길

2019-06-22     이유미 기자
사진=한윤지

'백발백중’ 백송이 하사 배우 한윤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한윤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하늘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윤지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늘하늘한 의상이 한윤지의 청순함을 한층 더 강조하고 있다.

한윤지의 나이는 1996년 생으로 올해 24살이다.

한편, 한윤지는 웹드라마 '백발백중'을 통해 많은 군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