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히어러'장성규, 소미 데뷔 축하하며 매너 손..."찰칵"

2019-06-18     이유미 기자
사진=장성규

'슈퍼 히어러'에 출연 중인 장성규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프듀 때부터 나의 원픽이었던 소미 양이 드디어 솔로로 데뷔한다 

늘 밝고 착한 소미 음원챠트 올킬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소미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올리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붙어서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소미의 어깨를 감싸지 않은 장성규의 손은 보는 이들에게 매너를 충분히 느끼게 한다.

방송인 장성규는 전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tvN '슈퍼히어러'에 출연하여 고정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