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배우 정유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이유는 꽃 때문?'

2019-06-17     이유미 기자
사진=정유미

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화관을 머리에 쓰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건치 미소는 보는 이도 미소 짓게 한다.

정유미가 출연한 영화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공유, 마동석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