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진서면 곰소젓갈발효축제로 놀러 오세요

2018-09-12     방선동 기자

 부안군 진서면에서 맛·멋·즐거움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이에 따라 장지산 진서면장을 비롯하여 직원 8명은 11일 광주광역시, 목포시에서 곰소젓갈발효축제 홍보에 나섰다.

 이날 진행된 홍보활동은 곰소젓갈발효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축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되었으며, 축제 홍보물 배부와 안내를 통해 곰소 젓갈의 우수성과 다양하고 재밌는 축제 콘텐츠를 적극 알리는데 앞장섰다.

 진서면은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명품 마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소사, 곰소항 등지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 한다는 계획이다.

12회를 맞이하는 곰소젓갈발효축제는 곰소가 국내외 젓갈 식품 산업의 메카로 도움닫기 하는 으뜸 행사일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화합 및 결속의 장으로서 감칠맛 나는 맛, 즐거운 체험, 재미있는 공연이 가득한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화려한 개막식과 향토 공연, 노래자랑과 같은 볼거리와 장어잡기 체험, 젓갈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장지산 진서면장은 “12회를 맞이하는 곰소젓갈발효축제는 젓갈경영체들에게는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장이 될 것이고, 소비자들에게는 젓갈 우수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안=방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