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병무청 2018년도 병역판정검사 실시

2018-09-12     이방희 기자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곽유석)은 전북 지역 2018년도 병역판정검사를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1999년도(19세) 출생한 사람과 올해 병역판정검사 연기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으로 전북지방병무청에서는 1만2천여 명에 대한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병역판정검사 시 상대적으로 검사 인원이 많은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정형외과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를 복수(1명→2명)로 배치했으며, 건강검진 차원의 임상병리검사 확대(백혈구 감별 검사) 등 기본검사(29종) 등을 통해 병역판정검사를 보다 정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병역의무자가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제출한 병무용진단서 발급 비용만 국가에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의무기록지 등의 발급 비용까지 지원하여 병역의무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방침이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현역병입영대상자(1999년생) 중 2018년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하여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신청이 가능하다.

 곽유석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생애 최초의 건강 검진인 병역판정검사를 정확하게 실시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북병무청에서 제공하는 각종 검사 결과가 전북지역 병역의무자에게 공정한 병역처분과 덤으로 건강관리의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