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육군 제35보병사단 업무 협약 체결

2018-09-12     김완수 기자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육군 제35보병사단(사단장 석종건)과 12일 오전 사단 사령부에서‘중소벤처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장병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 취업희망 청년장병 발굴 ▲청년장병에 취업 역량 강화 기회제공 ▲구직구인 정보공유 및 취업박람회를 통한 취업 기회제공 ▲부대내 직무교육 지원 등의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는 취업희망버스가 사단 현장을 방문해 청년장병들에 대한 취업 컨설팅을 실시한다.

중진공은 지난 8월 청년장병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장병 취업지원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51.4%가 제대 후 취업, 창업 등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년장병의 일자리 고민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 이후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전역 예정 장병들과 함께 어린 시절 꿈에 대한 이야기와 대학 시절, 샐러리맨 생활, 이스타항공 창업 스토리 등을 이야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이사장은 “모험은 평범한 능력을 지닌 평범한 사람이 능히 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사람과 차별되는 자신만의 Only One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역 예정 장병들에게 당부했다.

석종건 사단장은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보다 취업”이라며, “중진공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장병들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조기에 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