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정보화실무경진대회 900여명 참가

2018-09-11     정재근 기자

 21세기 지식 정보화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북도민일보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최하는 정보화 실무능력 경진대회에 도내 정보화 인재 900여명이 몰려 열띤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오는 15일 개최되는 ‘제15회 2018 전라북도 정보화 실무능력경진대회’및 ‘제12회 i-TOP 경진대회’를 앞두고 전북도민일보와 한국생산성본부 KPC자격 전북지역센터가 지난 5일 신청서를 마감한 결과 15개 분야에 걸쳐 총 906명이 지원, 지난해에 이어 900명이 넘게 접수했다.

 11일 한국생산성본부 KPC 자격 전북지역센터(센터장 김종구)에 따르면 각 부문별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 워드프로세서 분야 312명으로 가장 높은 지율자가 몰렸으며 다음으로 ▲프레젠테이션 분야 120명 ▲스프래드쉬트 분야 131명 ▲데이타베이스 분야 17명 ▲인터넷정보검색 분야 9명 ▲그래픽기술분야(GTQ & GTQi) 106명 ▲정보관리분야(ERP) 44명 ▲서비스경영분야(SMAT) 58명 ▲국제컴퓨터활용분야(ICDL) 8명 ▲인터넷윤리분야(IEQ) 8명 ▲소프트웨어분야(SW코딩) 93명 등 모두 906명이다.

 대상별로는 초등부 352명, 중등부 57명, 고등부 326명, 대학·일반부 152명이며, 이밖에 장애인부 11명과 실버부 4명, 가족부 4명도 접수했다.

 이들 신청자들은 오는 15일 전북대학교 정보전산원에서 개최되는 대회장에서 150명 지도자의 지도하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부문별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상품이 수여되며, 전북지역 경진대회에 수상자 가운데 성적우수자에게는 전국대회인 ‘제12회 i-TOP경진대회’ 본선에 반영해 성적사정 후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대회장에는 4차산업혁명에 대비 ‘드론, 피지컬코딩, 메이커’체험 공간인 ‘무한상상놀이터’를 마련해 대회참가자와 참관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전북도민일보(사장 임환)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생산성본부 KPC자격 전북지역센터(센터장 김종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대한민국국회, 전라북도, 전라북도의회, 전라북도교육청, 전주문화방송,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군산대학교, 대한상업교육회 전북지부, 전국창의적사고력연구소, 전북교육사랑연구회, 전라북도컴퓨터교육연합회, 전라북도컴퓨터학원연합회, 창의융합인재교육개발원 등 24개 기관이 후원하게 된다.

 시상식은 공동 주최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 전북도민일보,와 대한민국국회, 전라북도, 전라북도의회, 전라북도교육청, 전북대학교 등 24개 후원기관의 기관장, 수상자를 모시고 다가오는 11월 하순께 전라북도청사 대회의실에서 거행할 예정이다.

정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