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생활체육연맹 장주호 총재, 전주 나비골프가든 방문

2018-09-10     남형진 기자

전북에서 시작돼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나비골프가 세계적인 위상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TAFISA(세계생활체육연맹)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생활체육연맹 임원진 일행은 최근 개최된 ‘TAFISA 뉴 스포츠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주 화산체육관 나비골프가든을 방문했다.

이 날 행사에는 TAFISA 장주호 총재, 현재 중국 체육부 차관인 유국영 부총재, 홍완식 국제협력위원장 등을 비롯해 김창준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위원장 등과 한국생활채육 학회장인 한국나비골프 정지영 회장, 이근재 전북협회장, 황호진 전북협회 고문, 오수선 전북협회 부회장, 김태식 전주협회장, 이강경 임실협회장, 나종근 고창협회장, 송봉락 순창협회장, 도영희 연수원장 등 임직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근재 한국나비골프 전북협회장은 “나비골프의 대중화와 세계화 전략을 모색하던 중 ‘나누고 비우자 정신을 통해 남녀노소 차별 없이 평등하게 사는 세상을 구현하는데 일조를 한다’는 나비골프 정신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을 통해 세계평화와 건강하고 활기찬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TAFISA 정신과 일치하는 걸 발견하고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세계생활체육연맹 장주호 총재는 “나비골프는 TAFISA 정신에 매우 잘 맞는 스포츠며 이런 종목이 아직까지 발굴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면서 “TAFISA 임직원들과 나비골프협회가 협력하여 TAFISA 정식 종목으로 인증 받아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열리는 ‘2020년 세계생활체육대회’에 나비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울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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